김건희 가방 마르헨제이 30대 여성 중저가 가방 브랜드 추천!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님의 국빈 방미에 김건희 여사가 든 가방 역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간 김건희 여사는 에코백, 업사이클링백 등의 친환경 가방을 주로 착용했다.

이번에는 국내 브랜드인 마르헨제이라는 곳의 사과 가죽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들고 비행기를 탔다. 오늘은 이 가방의 가격과 정보와 함께 마르헨제이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간단하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 본다.

30대 여성 중저가 가방 브랜드중에 친환경으로 의미있고 연예인들도 들고 다니는 가방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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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헨제이 쿼츠 백

[마르헨제이] 메이백 (애플레더)

마르헨제이 미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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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방미에 착용한 가방은?

사진: 대한민국 대통령실 제공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애플레더) 
가격 378,000원 

 

중저가 가방 브랜드- 마르헨제이 헤이즐백 (애플레더)

 
김건희 마르헨제이 가방은 헤이즐백으로 23년 s/s신상 제품이다.
지난달 일본 방문 시에도 마르헨제이 가방을 착용한 김건희 여사를 볼 수 있었다.

색상은 브릭오렌지, 솔테로프, 루체블랙, 모카브라운 4가지 칼라다. 사이즈는 맥시, 미니, 일반 3가지로 다양하게 나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한데 김건희 여사 마르헨제이 헤이즐백은 사진으로 보니 미디엄 사이즈인듯하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정가는 37만 원이지만 할인이 들어가서 29만 8천 원이다. 20만 원대 여자 가방이면 제법 무난한 중저가의 가방이다.

비싼 외국 명품 가방 등이 아니라 국내의 성장하는 기업 제품을 들어줬다는 점도 국내 브랜드의 홍보로 의미가 있다.

대통령 영부인이 든 가방이니 품위도 어느 정도 보장되었고, 가격, 품질, 의미 등 - 홍보만 된다면 3~40대의 사람들도 많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여러모로 적절한 가방이었다는 생각이다. 
 

길이 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3가지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데일리 출근백으로도 편하게 들 수 있을 것 같고 토트백으로도 그냥 편하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다양한 코디 활용 장점이 있다. 

 
크기는 크지 않고 무게도 가볍지만 수납력은 제법 좋다. 작아 보이는 이 가방 안에 맨 위에 사진처럼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갈 수 있다. 가방 안 정리도 내부와 외부에 포켓이 있어 깔끔하게 가능한 것이 장점! 
 

마르헨제이 비건 애플 가죽?

 

 
마르헨제이는 동물윤리, 친환경 패션 가치를 이해하는 의식 있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애플레더로 국내에서 친환경 비건 소개를 사용해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로는 마르헨제이가 유일하다.

헤이즐백 역시 애플레더라는 사과 껍질을 사용한 가죽으로 제작된다. 애플레더는 주스, 잼을 만들고 남겨진 씨앗과 껍질로 만든 가죽이다. 파우더 형태로 가공해서 에코잉크를 사용해 염색하며 초경량, 친환경 비건 소재로 만들어져서 가방들은 가볍고 개성 있게 제작된다. 
 
참고로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헤이즐백 루체블랙 칼라는 현재 품절이고, 다른 칼라들 역시 현재 주문 폭주로 구매 시 5월 초 발송 예정이라 한다. 김건희 여사 패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마르헨제이 매출액과 이 외 제품들

 
김건희 마르헨제이 가방을 통해 이 브랜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을듯하다.
회사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또 이 외 어떤 인기 제품들이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본다.

먼저 마르헨제이 매출액 같은 경우 작년 약 200억 원 수준이고 올해는 400억 원 수준이라 한다. 패션, 잡화 회사로는 제법 규모가 있는 회사지만 엄청나게 큰 회사기 보다는 성장해 나아가는 국내의 작은 기업이라 볼 수 있다. 

마르헨제이의 포인트 특징인 애플레더 원단은 이탈리아의 원단 기업이 생산한다. 이 기업은 명품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고 마르헨제이가 파트너사로 계약을 체결, 독점 수입을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헤이즐백 이전에도 마르헨제이는 인기 있는 제품들이 몇 있었는데, 이를 간단히 소개한다. 

먼저  작년 2월 애플레더로 제작한 마르헨제이 쿼츠백은 출시하고 한 달 만에 1만 개 이상이 넘게 팔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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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헨제이 쿼츠 백

 

또 최근에는 마르헨제이 마로백이 유명하다. 오 마이걸 아린 영상에도 나오고 환승연애 2 해은, 설인아 배우님 등이 착용해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고 9만 원대라는 가격이 더욱 매력적이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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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헨제이] 마로백+에코이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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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패션은 외교적인 대화의 의미를 더하며 원래 늘 화제가 되었지만 김건희 여사의 패션은 특히 더욱 인기를 얻는듯하다. 김건희 마르헨제이 가방 역시 사람들의 인기로 품절이 되었고 이 외로도 입는 패션이 화제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소개해주는 멋진 패션들을 기대해 본다.

30대에는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위는 어느정도 있는 가방을 찾는 여자들이 많다. 마르헨제이는 10만원 미만~30만원 수준으로 가격은 중저가지만 친환경 비건 등의 의미가 있고 영부인도 착용할만큼의 인지도도 있는 브랜드라 30대 여성 중저가 가방 브랜드 추천을 해본다.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시길~!

마르헨제이 리코 컴포트 토트백

마르헨제이 스텔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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